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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FW' 조규성, 오현규 앞에서 결승골 '쾅'…미트윌란 1-0 승리 이끌어→원톱 경쟁 불 지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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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이 오현규오의 한국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맞대결서 완승을 거뒀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경기에서 결승골을 터뜨리며 소속팀 미트윌란의 승리를 이끌었다. 조규성과 이한범이 각각 미트윌란의 최전방 공격수와 센터백으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었고, 오현규 역시 헹크의 원톱으로 선발 출전해 후반 39분 교체될 때까지 84분을 소화했다. 연합뉴스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조규성이 오현규오의 한국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맞대결서 완승을 거뒀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경기에서 결승골을 터뜨리며 소속팀 미트윌란의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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