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레알 베티스, 안토니 영입 원하지만 맨유 요구 이적료 지불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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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진병권 인턴기자] 선수는 머무르고 싶어 하며, 구단은 영입하고 싶어 한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다.
안토니는 지난 2022년, 9500만 유로(한화 약 1557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유니폼을 입었다. 보여준 활약에 비해 오버페이라는 의견이 주를 이뤘다. 첫 시즌 44경기 8골 3도움을 기록하며 나쁘지 않은 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이적료에 비해선 기대 이하의 활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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