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 해냈다! '2,280억' 비르츠와 개인 합의 끝! "뮌헨 한발 앞섰다. 구단 합의만 남은 상태"(풋 메르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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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쿠젠 플로리안 비르츠. Bayern Parallax
프랑스 매체 ‘풋 메르카토’의 산티 아우나 기자는 29일(한국시간) “우리가 확인한 바에 따르면, 현재 레버쿠젠이 사비 알론소 감독을 잃을 준비를 하고 있는 가운데 플로리안 비르츠와 뱅상 콤파니 감독의 바이에른 뮌헨 간의 개인 합의가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아직 두 구단 사이에는 어떠한 합의점도 찾지 못한 상태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계약 기간이나 연봉의 어떠한 세부 사항 등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곧 독일 챔피언에 오르는 바이에른이 다른 경쟁자들에 비해 한발 앞선 상황이다. 맨체스터 시티와 레알 마드리드 역시 여전히 비르츠를 설득하려 하고 있으며, 레버쿠젠은 계약 연장을 희망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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