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 '부상+방출설' 손흥민 대체자로 '英 대표팀 윙어' 낙점…"토트넘, 961억 제안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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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선웅기자=토트넘 훗스퍼가 제로드 보웬을 영입할 생각이다.
토트넘 소식통인 '토트넘훗스퍼 뉴스'는 29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은 여름 이적시장에서 웨스트햄의 보웬영입을 추진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영국 현지에서 손흥민 흔들기는 멈출 생각이 없다. 주장 자격, 대체자, 기량 하락 등 여러 범주에서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제이미 오하라는 "손흥민은 더 이상 주장 역할을 맡으면 안 된다. 리더쉽 부족은 본인과 감독에게서 비롯되는 문제다. 팀을 이끄는 것이 아닌 오히려 조화를 해치고 있다"고 말했다. 브렌트포드 감독 출신인 마틴 앨런과 전 아스톤 빌라 선수였던 아그본라허는 잇따라 '기량 하락'에 대해 걸고 넘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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