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발표는 나오지 않았지만" K리그 베스트11→중국 슈퍼리그 득점 2위…中 무대에서 계속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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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바코가 산둥 타이산에 잔류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 '둥치우디'는 10일(한국시간) "여러 징후는 바코가 다음 시즌에도 산둥 타이산을 대표해 싸울 것임을 보여준다"라고 보도했다.
바코는 조지아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다. 사부르탈로 트빌리시, 피테서, 산호세 어스퀘이크스 등을 거쳐 지난 2021시즌 울산 HD에 합류했다. 그는 울산 유니폼을 입고 3시즌 동안 132경기 26골 10도움을 기록하며 K리그 베스트11에 선정되는 등 리그 최고의 공격 자원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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