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40억 장전' 리버풀, 토트넘 '핵심 CB' 영입 후보에 올렸다!…"속도와 경험 높이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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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선웅기자=미키 반 더벤이 리버풀과 연결됐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29일(한국시간) "리버풀은 아르네 슬롯 감독체제에서 첫 시즌에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했다.이는 위르겐 클롭의 지휘 하에 있었던 팀을 거의 그대로 이어받은 상황에서 이룬 성과였다.하지만 여름 이적시장에서는 상황이 달라질 것이다. 2억파운드(약 3,840억 원)의 자금이 감독에게 제공될 예정이다.새로운 센터백, 왼쪽 풀백, 센터 포워드등 총3개의 포지션을 보강할 계획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전 리버풀 스타인 대니 머피는 센터백 포지션에 딘 후이센을 언급했지만,그보다 더 발전된 선수를 추천했다. 1순위는 반 더 벤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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