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한 영입 타깃" 사우디, 살라 '관심' 첫 공식 인정→'언해피 선언' 결별 수순…타협없는 슬롯, 평행선→주말 고별전? 추측 난무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01 조회
-
목록
본문
|
|
|
사우디 슈퍼리그 수장인 오마르 무가르벨 CEO는 처음으로 살라에 대한 관심을 공식 시인했다. 그는 11일(이하 한국시각) 사우디 리야드에서 열린 '월드풋볼서밋'에서 "살라는 사우디 프로리그에서 환영받고 있다. 다만 모든 선수들과의 협상은 구단의 몫"이라며 "살라는 확실한 영입 타깃 중 한명"이라고 밝혔다.
영국의 '더선'은 '무가르벨의 발언은 사우디 프로리그 관계자가 살라에 대해 공개적으로 관심을 언급한 첫 번째 사례'라고 전했다. 반전이 없는 한 살라와 리버풀의 결별은 시간 문제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