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과 사이 안 좋아" 살라 철저히 '왕따'…'대체자 찾았다' 리버풀, 뒷문으로 '바이아웃 1300억' 윙어 영입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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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노진주 기자] 리버풀이 앙투앙 세메뇨(25, 본머스)와 개인 합의를 이뤘다는 보도가 나왔다. 모하메드 살라(33, 리버풀) 대체자로 보인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11일(한국시간) '코트오프사이드'를 인용해 “리버풀이 세메뇨와 개인 조건을 두고 합의를 완료했다.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을 앞두고 향후 거취에 의문이 생긴 살라의 대안으로 접근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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