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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PSG, 슈팅 19개로 아틀레틱전 0-0…이강인 대신 바르콜라 카드는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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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 EPA연합뉴스

이강인 | EPA연합뉴스

프랑스 명문 파리 생제르맹(PSG)이 이강인(24) 대신 꺼낸 브래들리 바르콜라(23) 카드는 실패로 끝났다.

PSG는 11일 스페인 빌바오의 산 마메스 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 유럽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6차전에서 아틀레틱 빌바오와 0-0으로 비겼다.

이로써 PSG는 승점 13(4승1무1패)으로 36개 팀 중 3위에 올랐다. 아틀레틱은 승점 5(1승2무3패)로 28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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