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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이번에 처음 봐요" 작별인사만 한 게 아니다…SON 후계자 감탄 "7번을 이어받아 믿기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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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들은 연설이 끝나자 한층 더 큰 박수로 화답했고, 터널로 향하는 손흥민에게 제임스 매디슨, 굴리엘모 비카리오, 도미닉 솔란케 등이 달려와 길게 포옹했다. 라커룸에서도 여러 선수와 일일이 하이파이브를 나누면서 여전한 캡틴의 면모를 과시했다. ⓒ 토트넘 홋스퍼


▲ 팬들은 연설이 끝나자 한층 더 큰 박수로 화답했고, 터널로 향하는 손흥민에게 제임스 매디슨, 굴리엘모 비카리오, 도미닉 솔란케 등이 달려와 길게 포옹했다. 라커룸에서도 여러 선수와 일일이 하이파이브를 나누면서 여전한 캡틴의 면모를 과시했다. ⓒ 토트넘 홋스퍼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손흥민(33, 로스앤젤레스FC)이 다시 토트넘 홋스퍼 중심에 섰다. 미뤄둔 작별인사가 핵심이었지만, 누구에게는 새로운 인연의 시작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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