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손흥민 번호 없나? SON 제대로 삐졌다…"이적하고 연락 한 통 없더라" 19세 유망주에게 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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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손흥민이 토트넘 홋스퍼의 유망주 아치 그레이가 자신이 팀을 떠난 뒤 연락을 한 통도 하지 않았다며 장난을 걸었다.
지난 10일(한국시간) 토트넘과 슬라비아 프라하(체코)의 경기에 맞춰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을 방문한 손흥민은 토트넘의 전 동료들과 만난 자리에서 그레이에게 장난쳤다. 지난해 토트넘에 입단한 그레이는 손흥민이 팀을 떠나기 전까지 약 1년 동안 손흥민과 토트넘에서 한솥밥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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