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앞두고 '트럼프 칼춤' 시작됐나…"외국인들 5년간 SNS 기록 전부 내놔!"→美 초강수 규정에 국제사회 '폭풍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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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2026년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미국 정부가 외국 관광객에 대한 검문·심사 체계를 대폭 강화하려는 움직임을 본격화하고 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11일(한국시간) 미국 국토안보부(DHS)와 세관국경보호국(CBP)이 무비자 입국 프로그램(ESTA) 신청자에게 최근 5년간의 소셜미디어 기록 제출을 요구하는 새로운 규정을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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