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후배가 떠올린 그 이름 "SON은 항상 형처럼 응원해 준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21 조회
-
목록
본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공격수 마티스 텔(20)은 ‘선배’ 손흥민(LAFC)을 두고 “그는 항상 형처럼 응원해 준다”고 떠올렸다.
영국 매체 풋볼런던은 11일(한국시간) “스타 공격수 텔이 ‘항상 형처럼 나에게 문자를 보내는’ 전 토트넘 스타의 이름을 밝혔다”고 전했다. 여기서 언급된 게 바로 손흥민이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작성일 2025.12.11 13:0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