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나 때문에 우승했잖아" 망언, '토트넘 최악 영입' 히샬리송 정신 차려 "내가 4강 MOM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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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1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과 슬라비아 프라하(체코)의 2025~2026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6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토트넘 팬들 앞에 등장했다.
경기 후 손흥민은 회복하고 있는 토트넘 선수들에게 찾아갔다. 손흥민은 주장직을 이어받은 크리스티안 로메로와 먼저 인사했다. 로메로는 손흥민을 진심으로 반겼다. 손흥민은 로메로와 리오넬 메시에 대해서 이야기하면서 다음에는 내가 우승한다고 이야기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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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작성일 2025.12.11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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