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틱서 30억→헹크 뛰며 120억…몸값 90억 올린 오현규, 본격 전성기행! 2026 북중미 월드컵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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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오현규는 헹크에서 전성기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축구통계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10일(이하 한국시간) 벨기에 주필러 프로 리그 선수들의 몸값을 업데이트했다. 해당 매체는 선수들의 현재 활약, 나이, 계약기간 등을 고려해 선수들 현재 몸값을 내놓는다.
오현규는 700만 유로(약 120억 원)를 기록했다. 오현규는 셀틱을 떠날 당시 가치가 180만 유로(약 30억 원)였다. 헹크로 이적한 후 활약을 통해 270만 유로(약 46억 원)가 됐고 이후 300만 유로(약 51억 원), 350만 유로(약 60억 원)를 거쳐 올 시즌 들어 600만 유로(약 103억 원)로 상승했다. 헹크에서 꾸준한 모습을 보여주자 이번에도 100만 유로(약 17억 원)가 상승돼 700만 유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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