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전 패배에도 알론소 경질 없다, 선수들은 "자르면 안 돼" 외쳐…알론소는 "이 경기 발판으로 달라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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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경질설에도 모두가 사비 알론소 감독을 절대 지지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11일 오전 5시(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6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시티에 1-2로 패배했다.
맨시티전을 앞두고 알론소 감독 거취 논란이 나왔다. 레버쿠젠을 떠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 후임으로 레알로 온 알론소 감독은 시즌 초반에는 분위기가 좋았지만 최근 성적, 경기력 부진으로 인해 비판을 받았고 불화설까지 이어지면서 경질설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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