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돌아와 정말 기쁩니다, 토트넘 행운의 부적"…SON이 돌아온 날 BD33도 장기 부상 복귀전! 운명적이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15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밴 데이비스가 돌아온 손흥민을 격하게 환영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1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6라운드에서 슬라비아 프라하에 3-0 승리했다.
손흥민이 돌아온 경기에서 토트넘이 대승을 거뒀다. 여름에 LAFC로 떠난 손흥민은 10년 동안 응원을 준 팬들과 작별인사를 하기 위해 경기장에 왔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시즌 때부터 손흥민은 토트넘에 돌아가서 인사를 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고별전이 대한민국에서 열린 투어가 마지막이어서 그랬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