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방출 직전! '웃음가스' 흡입+잦은 지각…"바보짓, 모자란 수준"→프랭크 신뢰 박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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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11일(한국시각) "이브 비수마는 최근 클럽 내에서 겪고 있는 문제에 대한 혹독한 평가와 함께, 빠르게 토트넘을 떠나게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비수마와 토트넘의 계약은 올여름 만료되며, 토마스 프랑크 감독 아래서 재계약 가능성은 사라진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 수뇌부는 프랭크 감독이 비수마를 전혀 기용하지 않았음에도 그와의 계약을 1년 연장할 준비가 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는데 가능성은 적다. 비수마는 잦은 지각으로 프랭크 감독의 신뢰를 완전히 잃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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