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 월드컵 앞둔 일본, 내년 4월1일 '축구 종가' 잉글랜드와 평가전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23 조회
-
목록
본문

[도쿄=AP/뉴시스] 일본 남자 축구 대표팀, 18일 볼리비아와의 11월 A매치 2번째 평가전에서 3-0 완승. 2025.11.18.
일본축구협회(JFA)는 지난 10일(한국 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일본 축구대표팀이 잉글랜드 축구대표팀과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친선경기를 갖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JFA에 따르면 두 팀은 한국 시간으로 내년 4월1일 오전 3시45분께 맞대결을 벌인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