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벤치' PSG, 슈팅 19개에도 아틀레틱과 0-0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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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틱과 무승부로 경기를 끝낸 PSG 선수들이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이강인을 경기 내내 벤치에 앉혀둔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아틀레틱 클루브(스페인)와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PSG는 11일 오전(한국시간) 스페인 빌바오의 산 마메스 경기장에서 아틀레틱을 상대로 치른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6차전 원정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PSG는 승점 13(4승 1무 1패)으로 36개 팀 중 3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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