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축구의 수치, 대표팀 자격 박탈해야 한다'…레알 수비수, 마테우스가 공개 저격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55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레알 마드리드에서 활약하고 있는 독일 대표팀 수비수 뤼디거의 행동이 비난받았다.
뤼디거는 지난 27일 스페인 세비야에 위치한 에스타디오올림파코에서 열린 바르셀로나와의 2024-25시즌 코파 델 레이 결승전에서 연장전 추가시간 벤치에서 퇴장 당했다. 뤼디거는 심판 판정에 강력하게 항의하면서 폭력적인 행동을 했고 결국 레드카드를 받고 경기장을 떠나야 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