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다이크-코나테 너희 이제 못 믿겠다' 리버풀, 743억에 00년생 코트디부아르 CB 주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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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윌플리드 싱고가 리버풀의 영입망에 올랐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9일(한국시간) "리버풀은 1월 이적시장이 열리면 수비진 보강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중 갈라타사라이 수비수 싱고 영입을 위해 자금을 준비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현재 리버풀은 최악의 부진을 겪고 있다. 공수 밸런스를 잃으며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디펜딩 챔피언의 면모를 잃었다. 최전방 '에이스'였던 모하메드 살라의 부진 영향도 있지만, 수비진도 눈에 띄게 폼이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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