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꼽던 재회, 손 흔든 쏘니…"놀라운 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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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공식 173골·유로파 우승한 ‘전설’
8월 MLS 이적 뒤 첫 친정 방문
기립박수에 “토트넘은 늘 제 집”
구단, 거리에 벽화 제작해 기려
“여러분들이 저를 잊지 않기를 바랐어요. 정말 놀라운 10년이었습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와 슬라비아 프라하(체코)의 2025~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6차전이 열린 1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스타디움.
8월 MLS 이적 뒤 첫 친정 방문
기립박수에 “토트넘은 늘 제 집”
구단, 거리에 벽화 제작해 기려
“여러분들이 저를 잊지 않기를 바랐어요. 정말 놀라운 10년이었습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와 슬라비아 프라하(체코)의 2025~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6차전이 열린 1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스타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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