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탈락→복수극 시작' 레알, 아스널 '핵심 DF' 빼온다…"수비 리더 후보로 낙점"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22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박선웅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윌리엄 살리바 영입을 준비 중이다.
2001년생인 살리바는 지난 2019년 2,700만 파운드(약 513억 원)에 아스널로 이적했다. 다만 바로 팀에 합류하는 것이 아닌 AS 생테티엔, 니스, 올림피크 마르세유에서 임대 생활을 거쳐야 했다.
2022-23시즌 아스널에 복귀한 그는 첫 시즌 33경기 3골 1도움을 올리며 놀라운 활약을 펼쳤다. 팀 내 주전을 차지하는 것은 물론, PFA 올해의 팀에도 선정됐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