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올여름 EPL 복귀 없다 "독일에 남아 우승 더"…토트넘+맨유+첼시 이적설 싹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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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최근 프리미어리그 복귀설이 제기됐던 해리 케인이 루머 내용과 달리 바이에른 뮌헨에 남을 가능성이 높다는 반박 보도가 나왔다.
케인은 최근 친정팀 토트넘 홋스퍼를 비롯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등 다수의 프리미어리그 구단들과 연결되며 올여름 뮌헨을 떠날 수도 있다는 루머가 제기됐다. 그러나 보도에 따르면 케인은 프리미어리그로 돌아가지 않고 다음 시즌도 뮌헨에서 보낼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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