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 토트넘에서 또 영입한다…손흥민 절친 낙점 '팀에 활기 불어 넣을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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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토트넘 측면 수비수 포로 영입에 관심을 드러낸 것으로 전해졌다.
독일 매체 메르쿠르는 29일 '바이에른 뮌헨이 토트넘 수비수 포로 영입에 관심이 있다.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 유벤투스와의 영입 경쟁이 치열하고 이적료도 높을 가능성이 있다. 케인과 다이어에 이어 토트넘의 선수가 바이에른 뮌헨에 합류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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