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탈락의 복수! 레알 아스널 "유럽 최고 완성형 CB" 강탈 작전 세웠다 "최대 열망…북런던 뒤흔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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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자신들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무대에서 탈락시킨 아스널에게 복수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는 29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수비진 보강을 추진 중이며, 아스널 수비의 중심 윌리엄 살리바(24)를 최대 영입 목표로 삼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살리바는 프로 데뷔 이후 빠르게 성장하며 국제무대에서도 손꼽히는 수비수로 자리매김했다”며 “인터셉트 능력, 공중볼 장악력, 전술 이해도를 두루 갖춘 유럽 최고의 완성형 센터백 중 한 명”이라고 평가했다.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는 29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수비진 보강을 추진 중이며, 아스널 수비의 중심 윌리엄 살리바(24)를 최대 영입 목표로 삼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살리바는 프로 데뷔 이후 빠르게 성장하며 국제무대에서도 손꼽히는 수비수로 자리매김했다”며 “인터셉트 능력, 공중볼 장악력, 전술 이해도를 두루 갖춘 유럽 최고의 완성형 센터백 중 한 명”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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