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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 기록 깼다! 바이에른 '17세 유망주' 칼, UCL 3경기 연속골+POTM 선정…"내 축구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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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UEFA 챔피언스리그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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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승우 기자] 킬리안 음바페(27, 레알 마드리드)의 기록을 깨버렸다. 최고의 재능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10일(한국시간) 독일 뮌헨 푸스발 아레나 뮌헨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6차전에서 스포르팅을 3-1로 제압했다. 아스날전 패배 후 다시 반등한 바이에른은 승점 15점(5승 1패)을 기록하며 2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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