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방출된 일본 유리몸, 6개월 만에 새 팀 찾았다…"사실상 도박이다" 네덜란드 명문이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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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토미야스 타케히로가 새 팀을 찾았다.
네덜란드 'ESPN'은 9일(이하 한국시간) "토미야스 아약스행이 임박했다. 6개월 계약을 체결할 것이다. 아스널을 떠난 토미야스는 한동안 팀을 찾지 못했고 아약스에서 기회를 찾았다"고 전했다.
토미야스는 아비스파 후쿠오카에서 뛰다 신트트라위던으로 이적했다. 19년 볼로냐에 입단해 빅리그에 입성했다. 센터백, 라이트백을 오가면서 활약을 했고 프리미어리그 팀들의 관심을 받았다. 2021년 아스널로 이적했다. 토트넘 홋스퍼도 원했지만 아스널을 선택했던 토미야스는 미켈 아르테타 감독 아래에서 주전 라이트백으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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