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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수가' 英 국대 선수, 런던서 충격 박치기→수갑 차고 끌려갔다…'불법 베팅 징계' 토니, 또 대형 사고! "보석으로 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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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수가' 英 국대 선수, 런던서 충격 박치기→수갑 차고 끌려갔다…'불법 베팅 징계' 토니, 또 대형 사고! "보석으로 석방"

[OSEN=고성환 기자] 아이반 토니(29, 알 아흘리)가 또 사고를 쳤다. 과거 불법 베팅으로 징계받았던 그가 이번엔 폭행 혐의로 수갑을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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