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호날두와 어깨 나란히?" 40세 오초아, 6번째 월드컵 향한 '조용한 포효'…한국도 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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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초아가 9일(한국시간) 멕시코 대표팀 복귀에 대한 의지를 SNS를 통해 나타냈다.
월드컵에서 한 선수가 참가할 수 있는 최대 기록은 ‘5회’였다. 이 대기록은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 나스르)가 버텨온 시간의 산물였다. 그런데 2026 북중미월드컵이 다가오며, 이 두 전설이 나란히 ‘6회 참가’에 도전하는 흐름에 또 한 명의 이름이 겹쳐지고 있다. 바로 멕시코의 상징과도 같은 골키퍼 오초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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