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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대 적응' 최대한 빨리…'월드컵 출정식' 생략하고 멕시코 가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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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이 지난 3일 인천국제공항에서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이 진행되는 미국 워싱턴으로 출국하고 있다. 연합뉴스

홍명보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이 지난 3일 인천국제공항에서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이 진행되는 미국 워싱턴으로 출국하고 있다. 연합뉴스

2026 북중미 월드컵이 한국에 사실상 멕시코 월드컵으로 되면서 홍명보호의 새 고민이 시작됐다. 사실상 본선 로드맵의 마침표라고 할 수 있는 내년 5월 구상이 복잡해져서다.

홍명보 감독(56)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지난 6일 열린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식에서 멕시코(15위), 남아프리카공화국(61위), 유럽 플레이오프 D조(덴마크·체코·아일랜드·북마케도니아)의 승자와 함께 A조에 묶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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