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판 다이크도 뚫을 수 있다" 판 페르시 극찬에 日 신났다…월드컵 행복 회로, 15G 18골 FW 향한 기대감↑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판 다이크도 뚫을 수 있다" 판 페르시 극찬에 日 신났다…월드컵 행복 회로, 15G 18골 FW 향한 기대감↑
아쉬워하는 아야세 (알라이얀=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3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8강전 이란과 일본의 경기. 일본 우에다 아야세가 자신의 헤더슛이 이란 키퍼에게 막히자 아쉬워하고 있다. 2024.2.3 [email protected]/2024-02-03 21:43:43/ <저작권자 ⓒ 1980-2024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15경기 18골.

일본 대표팀 공격수 우에다 아야세(페예노르트 로테르담)가 네덜란드 무대를 폭격하고 있다. 공교롭게도 일본은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네덜란드와 한 조에 묶였다.

대표팀 주전 공격수인 우에다의 연이은 맹활약에 일본 현지에서는 ‘행복 회로’를 돌리는 분위기다. 다수 매체가 지난 7일(한국시간) 열렸던 페예노르트와 PEC 즈볼레의 2025~26 에레디비시 15라운드에서 우에다가 홀로 4골 1도움을 올려 팀의 6-1 완승을 이끈 것을 조명하고 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