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해냈다 '45G 50골' 세계 1위 FW 영입 확정적…"아모림과 관계가 결정적" 英 매체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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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지난해 전세계 최다골 주인공이자, 차세대 초대형 공격수로 각광받는 스포르팅CP의 스트라이커 빅토르 요케레스를 품었다는 소식이다.
보도에 따르면 스포르팅 시절 요케레스를 지도했던 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사령탑 후벵 아모림 감독과 요케레스의 관계가 영입 경쟁에 영향을 미쳤고, 요케레스 역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이번 시즌 성적과 관계없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을 원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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