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라 행동 수치스러워"…리버풀 선배도 폭발했다! "슬롯 감독 경질시키려고 한 거야" 분노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12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리버풀 출신 제이미 캐러거가 모하메드 살라의 공개 발언을 비판했다.
영국 '인디펜던트'는 8일(이하 한국시간) "캐러거가 살라의 폭탄 같은 인터뷰에 반응했다. 살라는 자신이 버스 아래로 던져졌다고 주장한 뒤 인터 밀란과 경기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라고 보도했다.
최근 살라의 발언이 화제였다. 살라는 이번 시즌 리버풀에서 입지가 좋지 않다. 시즌 초반부터 부진하며 비판을 받았고, 직전 3경기 연속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지난 리즈 유나이티드와 경기에선 결장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