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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이름 팔아서 117억 원 사기' 손흥민 전 에이전트, 사기혐의로 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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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손흥민(33, LAFC)이 또 다른 논란에 휘말렸다.

MBN 보도에 따르면 손흥민의 전 에이전트 대표가 사기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 해당 대표는 손흥민의 광고계약 체결권을 갖고 있다고 속여 회사를 117억 원에 매각하려고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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