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떠난 방식? 후회 없는데?" 가르나초의 솔직 발언…"첼시행 쉬운 결정이었어"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33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알레한드로 가르나초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난 방식에 후회가 없다고 밝혔다.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9일(한국시간) "가르나초는 자신이 맨유를 떠난 방식에 대해 어떤 후회도 없다고 주장하며 올바른 순간이었다고 말했다"라고 보도했다.
지난 시즌 막바지 가르나초의 발언이 화제를 모았다. 맨유는 지난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전에서 토트넘 홋스퍼에 0-1로 패배했다. 이날 가르나초는 후반 26분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았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