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과 끈끈한 관계 이제 없다" 충격 발언한 살라, UCL 원정 '명단 제외'→BBC "떠나야 끝나는 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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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노진주 기자] "구단이 나를 버렸다"라고 밝힌 모하메드 살라(33, 리버풀)가 역풍을 맞고 있다.
BBC는 9일(이하 한국시간) "살라가 내일(10일) 밀라노에서 열리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6차전 인터밀란과 원정 경기 명단에서 제외됐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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