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첼시 590억 공격수 또또 쓰러졌다, 복귀 한 달 만에 재이탈…"상태가 꽤 심각해 보여" 사령탑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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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첼시 공격수 리암 델랍이 또 쓰러졌다.
첼시는 7일 오전 12시(한국시각) 영국 본머스의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15라운드 AFC 본머스와 맞대결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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