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박!" '진정한 SON 대체자' 토트넘 '충격' 프로젝트 계획…맨유 떠나 부활 '주급 32만 5000파운드 스타' 영입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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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팀토크는 8일(이하 한국시각) '올 시즌 토트넘 왼쪽 측면은 문제가 돼 왔다. 수 많은 옵션을 시도했지만 아무도 채우지 못했다. 토트넘은 올 겨울 이적 시장에서 마커스 래시포드(FC바르셀로나) 영구 계약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올 시즌을 앞두고 두 가지 큰 변화를 겪었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대신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았다. 무엇보다 지난 10년 동안 팀의 중심을 잡았던 손흥민(LA FC)이 새 도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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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작성일 2025.12.0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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