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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만 뛰어야 한다, 변명 모르는 상남자 김민재 "이 악물고 눈 감고 버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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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뮌헨 단장의 최근 발언은 김민재의 팀 내 입지에도 의문을 던지고 있다. 막스 에베를 단장은 도르트문트전 패배 이후 “누구나 부상을 가지 있다”라며 실점 장면에 불만이었다. 이후 ‘스카이스포츠’ 등 독일 매체에서 “김민재는 재능 있는 선수지만, 이적 불가능한 선수가 아니다.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에게 영입 제안이 온다면 들어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 김민재는 올 시즌 대표적인 혹사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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