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성골이었던 내가 손흥민 대체자?' 래시포드, 토트넘 영입망 포착 "토트넘과 잘 어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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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마커스 래시포드 영입전에 뛰어들었다는 소식이다.
글로벌 매체 '원풋볼'은 6일(한국시간) 영국 '커트오프사이드'의 보도를 부분 인용해 "토트넘은 래시포드 영입팀으로 떠오른 후보 중 하나다. 바르셀로나가 3,000만 유로(약 515억 원)의 완전 이적 옵션을 행사하지 못할 경우 토트넘이 본격적으로 경쟁에 나설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
1997년생,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공격수 래시포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던 자원이다. 맨유 연령별 유스를 차근히 거치며 2016년 1군 데뷔에 성공했고, 최전방에서 조금씩 영향력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2022-23시즌에는 공식전 56경기 30골 11도움을 기록하며 공격진 핵심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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