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말 파트너로 딱이네! 바르사, 레반도프스키 대체자로 인터밀란 '특급 공격수' 영입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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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바르셀로나가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영입을 원한다.
영국 '팀토크'는 7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는 현재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이후의 시대를 준비 중이다. 그를 대체하기 위한 후보로 인터밀란의 라우타로에게 관심을 드러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레반도프스키는 여전히 득점력이 뛰어나지만, 하락세는 시간 문제다. 그래서 바르셀로나는 10~15살 어린 스트라이커를 찾고 있다. 원래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훌리안 알바레즈를 예의주시했지만, 아틀레티코가 매각할 가능성이 낮은 만큼 핵심 타깃으로 라우타로가 떠오르고 있다"라고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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