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호날두→음바페→벨링엄→손흥민! SON 월클 톱티어 올랐다…미친 쏘니 위상, 2026 월드컵 간판 스타 대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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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장 손흥민이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CBS 스포츠'가 선정한 내년 월드컵의 간판 스타로 뽑혔다.
해당 매체는 손흥민을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를 비롯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크리스티안 풀리식, 라민 야말, 킬리안 음바페, 주드 벨링엄 등 각국을 대표하는 선수들과 함께 내년 북중미에서 열리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 개최)을 빛낼 스타 플레이어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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