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매체 단독 보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초대형 악재'…'3선 타깃' 이적료 1965억 책정+맨시티행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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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악재가 발생했다. 노팅엄 포레스트가 맨유의 영입 타깃으로 꼽힌 엘리엇 앤더슨의 이적료를 대폭 인상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맨유는 다음 이적시장에서 중원 보강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했다. 올 시즌 카세미루와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주전 미드필더로 나서고 있으나, 백업 자원인 마누엘 우가르테와 코비 마이누는 여전히 루벤 아모림 감독의 확실한 신뢰를 얻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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