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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8.9점 MVP! 손흥민도 가능하겠지, '역대 최고 GOAT 메시' 하위권 팀을 美 정상까지 이끌었다…인터 마이애미 '창단 첫 MLS컵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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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tof topix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언젠가 손흥민(33, LAFC)도 ‘메시의 길’을 걸을 수 있지 않을까.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8, 인터 마이애미)가 미국 정상에 자신과 소속팀의 이름을 새겼다. 메시가 오기 전 중하위권에 머물던 인터 마이애미가 이제는 미국 최고의 팀이 된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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