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링이 이끈 대역전극! 아스널행 유력했던 '48경기 52골 애제자' 맨유행 임박!…"DONE D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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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아스널 행이 유력해보였던 루벤 아모링(40)감독의 애제자 빅토르 요케레스(26·스포르팅 CP)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행이 유력해졌다.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28일(한국시간) 단독 보도를 통해 "요케레스의 맨유 이적이 '사실상 완료(DONE DEAL)'됐다"고 전했다.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28일(한국시간) 단독 보도를 통해 "요케레스의 맨유 이적이 '사실상 완료(DONE DEAL)'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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