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뉴캐슬, 바르셀로나 이어 올 여름 방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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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와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이번 여름 방한할 계획이다.
영국 매체 아이뉴스는 28일(한국시각) "뉴캐슬은 올 여름 아시아 투어의 한국 일정을 곧 확정할 계획이다. 7월 27일 싱가포르 국립경기장에서 아스널과의 경기를 치른 뒤 8월 초 서울에서 토트넘, K리그 올스타팀과 경기를 치를 예정"이라 보도했다.
이어 "뉴캐슬은 지난 시즌 일본 투어에서 아디다스와의 제휴를 통해 구축한 인맥을 활용하여 글로벌 팬층을 넓히기 위해 노력했다. 관계자들은 아스널, 토트넘과의 경기가 매진될 것이 확실하다고 내다봤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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