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위 추락 리버풀, 내부 불화까지…살라 "구단이 날 희생양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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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디펜딩 챔피언' 리버풀이 최악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순위가 8위까지 떨어진 상황에서 간판 스타 모하메드 살라는 감독의 무능을 저격했다.
리버풀은 7일(한국시간) 영국 리즈의 엘런드 로드에서 열린 리즈 유나이티드와 2025-26 EPL 15라운드에서 3-3으로 비겼다.
최근 리그 5경기에서 단 1승(2무 2패)에 그친 리버풀은 현재 7승 2무 6패(승점 23)로 8위에 머물러 있다. 선두 아스널(승점 33)과 승점 차는 10점까지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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