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격' 손흥민 부상 방치 의혹…로메로 '작심발언'에 토트넘 흔들…유로파리그 우승도 물거품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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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4/29/202504291153779132_681040b3e7c73.jpg)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4/29/202504291153779132_681040b482f59.jpg)
[OSEN=우충원 기자] 크리스티안 로메로(27)가 토트넘 의료진을 공개적으로 비판한 데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었다. 주장이자 에이스인 손흥민(33)조차 부상 회복에 실패하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준결승 출전을 장담할 수 없는 처지에 놓였다.
90MIN은 28일(이하한국시간)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유로파리그 준결승 1차전을 앞두고 손흥민의 몸 상태를 직접 전했다"고 전했다. 손흥민은 이달 초 발 부상을 입은 이후 프리미어리그와 UEL을 포함해 4경기 연속 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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